나우콤 대표이사 구속영장 발부라...


아고라 게시물


아프리카 공지사항


웹 스토리지 업체가 물장수 노릇하는거야 잘 알고 있지만, 참으로 절묘한 타이밍이네...;

누군가의 시커먼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느낌.

by echoz | 2008/06/16 23:57 | 트랙백

성화 관련 시위 기사를 보고나서..

어지간하면 중꿔, 짱깨같은 말은 사용하지 않지만.

오늘일을 보니 앞으로도 그럴수 있을지 자신하기 어려워진다.


그런데 여기에 대고 특정 정치적 입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시위에 참가하지 않았으니

니들은 글러먹었어 하는 사람은 뭐지. -_-  슬쩍 무임승차하고 싶은건가.

그렇게 당당하게 연결지을 수 있는 논리구조를 난 이해 못하겠다.

by echoz | 2008/04/27 23:26 | 잡상 | 트랙백

때가 왔다.

내일 조금은 덜 우울한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 수 있을까.
지난 12월이 반복되지 않기만을 바랄 뿐.

by echoz | 2008/04/08 23:01 | 트랙백

수고하셨어요.

한번쯤 글을 남길 생각은 했었지만 주말내내 몸상태가 안 좋았던 바람에..
이제야 뒷북으로 남기지만.

아무튼 5년간 수고 많으셨어요.
첫 투표권을 행사한 순간부터 지금까지 선택을 후회한적은 없어요.

이제 고향에서 지금까지의 고민들은 잠시 잊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by echoz | 2008/02/25 23:26 | 잡상 | 트랙백

환타지 사극과 뉴스의 우선순위

돌아다니다가 '태왕사신기' 방송 취소에 대한 글을보다가
'정치쇼따위 볼필요 없다' 운운하는 글을 봐서 한마디..

정상회담이 그저 정치쇼쯤으로 치부될 확인할 일고의 가치도 없을까?
'나'와는 상관없는 그정 연예인이 주가좀 올리기위해서 하는 쇼로만 봐야할까?

정치적인 의도가 조금도 없다고 하긴 어렵지만, 최소한 지금까지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는 주변의 흐름을 살펴본다면, 이 회담이 과연 그렇게 무의미한
일회성 쇼라고 할 수 있을까.
하다못해 상징적인 면으로서라도 그 의의는 클텐데 말이지..
잘 몰라도 정치, 외교에서의 상징, 늬앙스라는 것이 완전히 무시할 것들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그리고 과연 그쪽 분야에서 각 활동들에 담긴 정치적인 의도의 배제가 가능할 거라고 생각하나?

정치, 외교, 국정...
이런것들을 다루는데 각각의 참여자들은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방향이 있을것이고
그 방향으로의 흐름을 만들기위해서 그 안에서 할 수 있는 행동이 뭐라고 생각되나?
그 행동이 개인의 사익을 위하거나, 특정계층만의 이익을 위하여 누군가에게 해를 끼치는 것이
아닌이상 그것 자체를 원천적으로 막는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또한 그것에 찬성을 하건 반대를 하건, 다른 나라의 일이 아닌 우리의 일이고
쇼라고 생각을 한다면 더더욱 어떻게 진행이 되어가는지 확인하여 어떤 방향으로 진행이
되고있으며 어떠한 문제점이 있는지 확인을 하는것이 정상이라고 생각한다.
단순히 무시하고 신경 안쓰는 것보다 월 알아야 씹던 말던 할거 아닌가.

방송이란 기본적으로 그 특성상 공익을 추구해야하는 것이고
뉴스와 드라마. 이중에서 어느쪽을 선택해야 공익에 우선하는 것일까.
다시 한번 이야기하지만. 찬성을 하던 반대를 하던, 우리의 일이다.


by echoz | 2007/10/04 15:14 | 잡상 | 트랙백

아시안컵이 끝나고..

마지막 경기는 자느라 못보고 하일라이트만 봤음.

이제 베어벡 감독은 떠나고, 차기 감독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이 사항에 대하여 오가는 말들을 보고 드는 생각을 적어봄.
(뒤에 상황이 어떻게 다시 변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본 경기들을 다시금 떠올려 보면
답답한 느낌의 경기들이었다는 생각은 떠나지 않는다.

그런데 경기를 보면서 느껴진 것이 공격은 간간히 나오던
돌파를 제외하면 정말로 꽉 막힌 다는 느낌이 들었던 반면
수비는 실수로 헌납한 1~2골을 제외하면 나름 잘 짜여져 있다는
인상을 받았다.
(막장, 막장 해도, 실제 수치와 경기 내용을 보면 급격하게 휘둘리진 않았다.
다만 이쪽 공격도 마찬가지로 꼬여버렸지만..)
아무튼 대회는 끝났고, 언제나 계약기간은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을 하면서
넷을 돌아다니다가 지금까지의 경기내용에 대해서 꼬여있던 머리속을 나름대로 풀어주는 글을 보게되었다.

http://soccer1.ktdom.com/bbs/zboard.php?id=soccer4u2&no=18785

물론 이 내용에 대하여 공격수 기용, 다양한 세트플레이 준비등
이론이 있을 수도 있으나, 최소한 전체적인 전개방향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답이 될 수 있는 글이 라고 생각이 되었다.
(최소한, 버럭버럭 소리만 질러대는 경질론보다는 이 글이 더 납득이 된다.)
우승, 준우승을 한 이라크와, 사우디의 다른 팀을 상대로 했을때의 움직임과
한국을 상대로 했을떄의 움직임이 그 질에 있어서 많은 차이를 보여줌을 보면..

물론 한국은 프랑스가 아니고, 저런 구상이 실제로 이루어지기 위한 환경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지만 목표를 길게잡아 2010년 까지 본다면, 이번 아시안컵에서의 결과를
하나의 과정으로서 어려운 시험을 치렀다고 생각하여 지금까지 처럼 싹둑 잘라내지 말고
더 지켜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된다.
그 좋아하는 히딩크도 만족할만한 성과를 보여줄때까지는 FC코리아 체재로도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는가. 새로운 하나의 결과물을 만들어내는데는
그만큼의 댓가가 필요할 것이다.
그리고, 과연 1년마다 하나씩 갈아치우는 곳에 어느 누가 감독으로 취임하려 할까?
(최소한 도덕적인 문제나 사고가 일어나지 않는한 계약기간은 유지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by echoz | 2007/07/30 02:29 | 트랙백

키보드 두들기는 거야 간단하지..

현재 가장 큰 이슈인 어떤 사건..

나도 일단은 가지말라는데 간사람들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이지만.

키보드로 쉽게 엄지손가락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반대의견인 사람들을 보며 위선자 운운하는 사람들은
그들이 씹어대는 모 종교와 다를것이 뭔가... 라는 생각이 든다.

by echoz | 2007/07/26 23:31 | 트랙백

좋든 싫든...

 - 그냥,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어떤 여자분의 군대관련 글을 보고. 생각나는대로 씀

글의 중간에
대략, 왜 징병제를 하고 왜 거기에 휘둘려야하는지 짜증난다..
는 내용이 있어서.. 내 생각을 정리하자면.

뭐랄까.
나도 2년 반 동안 딱히 사명감을 가지고 보낸 입장은 아니지만
(일단 필요성에 대해서는 납득해서.. 그냥 덤덤)
어차피 이나라에서 태어났다면, 확실하게 뜨지 않는 한 받아들이면서
좋게 개선할 방안을 찾는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군대라는 곳의 근본이 무력으로 상대를 압도하는것이니,
그것에 거부감을 느끼는것이 당연하다면 당연 할 수 있지만..

어차피 국가란것을 이루고 살아가고 있는 이상
그 존재를 부정할 순 없는것 아닐까.
당연한 이야기지만 '난 싸우기 싫어요 Peace~'라고 해서
온전히 이어 나갈 수 있는것도 아니고 말이지.
더군다나 갈 사람만 가게 모병제를 해라~ 라고 해도
지금 상황이 상황인지라, 한방에 확 돌릴 수 없는 상황이 아니고...
(나름대로 많이 부드러워 졌다지만, 아직 종전은 아니니까.)
겨우 2년동안 이도저도 안될 걸 왜 하냐고 해도,
징병이라는게 기본적인 능력을 갖춘 가용전력을 유지시키기위해
있는것이니 만큼 어쩔 수 없지 않나?

결국 이 나라에서 태어난 이상 때어내기 힘든 문제고
이 나라에서 살아가려면 좀 더 현실적으로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까 싶다.

정말로 정말로 이 방식을 못 받아들이겠다면.
뭐, 어쩔수 있나. 확실하게 툴툴 털어내고 다른곳으로 가야지.
다만, 양다리 걸치고 단물 빨아먹을 생각은 버리고..

(한참 손을 놓다 글을 쓰니, 짧은 글에도 헤메네..)

by echoz | 2007/07/14 00:00 | 잡상 | 트랙백

파랏파 더 래퍼 - 짧은감상

지금까지 해본 적은 없으나
잡지에 나오는 기사들을 보며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구입.
하였으나.

생각보다 실망.

게임 자체는 나쁘지 않다. 선창을 따라 박자를 맞춰서 버튼을 누르는 게임 방식은
간단하게 랩의 운율과 리듬감을 느낄 수 있게 해주며 노래들 또한 각 스테이지마다
각각의 특색이 살아있으면서도 거부감이 들지 않는 선곡이라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었다.

그러나.

게임 자체의 볼륨이 너무나 작다.
처음 게임을 시작해서 엔딩을 보기까지 중간 중간 실수한것을 포함해서 1시간 정도면 끝을 볼 수 있다.
뭐랄까. 슬슬 몰입할 무렵에 뚝 끊기는 느낌?

덤으로 각 스테이지 중간에 나오는 영상들 또한 풀 사이즈로 재생되는 것이 아니고
작은 창안에서 재생되기에 답답한 느낌을 주고 있다.

차후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하지만 아직까지는 준비되지 않은것 같고..
게임의 난이도도 음악게임을 어느정도 해본 사람에겐 어려운 난이도가 아니라
다시금 반복해서 해보고 싶다는 느낌도 그리 들지 않는다.

원작이 나오고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난것일까. 그래서 이렇게 부족한 느낌이 드는것일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아쉬운 물건이다.

 

by echoz | 2006/12/11 06:19 | 트랙백

retake

뭘 하든
생각만으로는.
망상만으로는.
유통기한 24시간 짜리 결심으로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 법.

지금 상황이 진흙탕과 같다고 해도
생각만하고 있어서는 변하는건 없다.

는 것을 매번 반복하고 좌절하는 한심한 인생이나.

살아가려면 일단 움직이고 보자...


 

by echoz | 2006/12/11 06:02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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