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1월 29일
도쿄마블초콜릿 - 짧은 감상
약간의 내용누설이 있을수도.

조조로 보고와서 짧은 감상.
- 밋밋하다.
사건을 남자와 여자의 시선으로 나누어서 풀어나가는 방식은 재미있는 서술방식이었지만
갈등이 해소되는 부분에 대한 표현이 너무 밋밋하다.
두사람 사이에서 중요한 역활을 할것으로 보였던 장소나, 선물들이 작품의 전개에 미치는 영향도
생각보다 미미하고.. 그러다 보니 이야기가 제대로 고조되지 못한 애매한 상태에서 끝나버리는 느낌이 강했다.
작화나 음악은 크게 흠잡을 부분이 없어보였으나 좀더 밀도있는 이야기의 전개 방식이 아쉬운 작품이었다.
(20~30분 가량으로 시간을 줄이고 좀더 밀도를 높이는 편이 좋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 by | 2009/01/29 12:45 | 잡상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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