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18일
유바리 후사이 캐릭터를 보면서 느껴지는 건..
파산한 도시의 캐릭터가 칸 국제광고제에서 그랑프리: '유바리 후사이']
어찌보면 자학개그로 느껴질 수 있겠지만,
어려운 시의 경제적 기반속에서도 일본 최저의 이혼률(+ 지역 특산품 멜론)
을 지켜 나가고 있는 모습을 하나의 캐릭터속에 담아내어 힘든 지금의
상황을 부정하지 않고 힘을 모아 이겨내겠다는 의지를 재미 있게 읽을 수
있는 캐릭터를 만들어 낸 것을 보면 참 대단하다고 느껴진다.
트랙백된 글에 나타나 있듯이 실제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 같고..
솔직히 이전에 시가 파산에 이르는 과정들을 보면서 여러가지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졌었지만 이 캐릭터를 보고 나니 다시금 일어서기 위하여
노력하는 모습을 응원하고 싶어졌다.
여담이지만..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이야기 겠지만. 이런 것을 볼때마다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이야기를 읽을 수 있게 하는가.' 가 디자인에서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역에 붙어 있는 지역 광고들을 보다보면 동네 특산품 하나가 허공을 보면서
아무 의미 없이 씩 웃고 있는 게 너무 많아 보이다 보니..
그냥 다들 하니까 적당히 한다는 느낌이 든달까?
어찌보면 자학개그로 느껴질 수 있겠지만,
어려운 시의 경제적 기반속에서도 일본 최저의 이혼률(+ 지역 특산품 멜론)
을 지켜 나가고 있는 모습을 하나의 캐릭터속에 담아내어 힘든 지금의
상황을 부정하지 않고 힘을 모아 이겨내겠다는 의지를 재미 있게 읽을 수
있는 캐릭터를 만들어 낸 것을 보면 참 대단하다고 느껴진다.
트랙백된 글에 나타나 있듯이 실제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 같고..
솔직히 이전에 시가 파산에 이르는 과정들을 보면서 여러가지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졌었지만 이 캐릭터를 보고 나니 다시금 일어서기 위하여
노력하는 모습을 응원하고 싶어졌다.
여담이지만..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이야기 겠지만. 이런 것을 볼때마다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이야기를 읽을 수 있게 하는가.' 가 디자인에서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역에 붙어 있는 지역 광고들을 보다보면 동네 특산품 하나가 허공을 보면서
아무 의미 없이 씩 웃고 있는 게 너무 많아 보이다 보니..
그냥 다들 하니까 적당히 한다는 느낌이 든달까?
# by | 2009/07/18 01:40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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