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3월 12일
쉽게 글을 쓰지 못하는 이유
앞서 올린 글에서 블로그를 만들어만 두고 글을 쓰지 않았던 이유중의 하나 이기도 한데...
일기든 뭐든 글쓰는 사람의 생활이 반영된 글을 쓰는 것이 쉽게 느껴지지 않았다.
단순히 자기만이 볼 수 있는 오프라인 상에 기록하는 거야, 어떤 내용이 들어가던 별 문제
없겠지만, 이렇게 공개된 공간에 나의 생활이 반영된 글을 올리는 것은 누군가와 대화를
하는 듯한. 한 번 입 밖에 낸 말을 주워 담을 수 없는 것과 같은 부담감이 느껴졌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공간은 아니지만.)
단순하게 분란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글만이 아니라 실제 글을 작성했을 때에는 별 문제가
없이 느껴지더라도 시간이 지나 다시 보면 '내가 어째서 저런 말을 했을까' 싶은 경우를
보는 것이 껄끄러웠다고 할까..
이런 경우 공책에 직접 손으로 쓴 일기장이 었다면 피식 웃으면서 지나칠 수 있겠지만.
온라인이란 환경 위에 있는 이상 흔적이 남 든 안 남든 어느 누구라도 볼 수 있게 개방되어
있다는 점이 의식이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비공개로 설정하거나 이런것 따위 접어버리고 일기장에 쓰면 될것이지만..
그렇게 하면 재미가 없으니까. 온라인 상에서의 소통이 재미있게 느껴져 계속 홈페이지던
블로그던 만들어 보고 싶었으니, 포기하기는 아쉽고..
그렇다면 결론은 한가지. 최대한 머리속으로 정리를 해서 글을 보는 사람이
얼굴 붉어지지 않도록 노력을 하자. 는 결론이 나오게 되었다.
(이 글 부터가 두서없고 이상하지만)
일기든 뭐든 글쓰는 사람의 생활이 반영된 글을 쓰는 것이 쉽게 느껴지지 않았다.
단순히 자기만이 볼 수 있는 오프라인 상에 기록하는 거야, 어떤 내용이 들어가던 별 문제
없겠지만, 이렇게 공개된 공간에 나의 생활이 반영된 글을 올리는 것은 누군가와 대화를
하는 듯한. 한 번 입 밖에 낸 말을 주워 담을 수 없는 것과 같은 부담감이 느껴졌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공간은 아니지만.)
단순하게 분란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글만이 아니라 실제 글을 작성했을 때에는 별 문제가
없이 느껴지더라도 시간이 지나 다시 보면 '내가 어째서 저런 말을 했을까' 싶은 경우를
보는 것이 껄끄러웠다고 할까..
이런 경우 공책에 직접 손으로 쓴 일기장이 었다면 피식 웃으면서 지나칠 수 있겠지만.
온라인이란 환경 위에 있는 이상 흔적이 남 든 안 남든 어느 누구라도 볼 수 있게 개방되어
있다는 점이 의식이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비공개로 설정하거나 이런것 따위 접어버리고 일기장에 쓰면 될것이지만..
그렇게 하면 재미가 없으니까. 온라인 상에서의 소통이 재미있게 느껴져 계속 홈페이지던
블로그던 만들어 보고 싶었으니, 포기하기는 아쉽고..
그렇다면 결론은 한가지. 최대한 머리속으로 정리를 해서 글을 보는 사람이
얼굴 붉어지지 않도록 노력을 하자. 는 결론이 나오게 되었다.
(이 글 부터가 두서없고 이상하지만)
# by | 2006/03/12 05:55 | 트랙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