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17일
아름다운 일본의 북부로.. 가고파라

지금부터 딱 1년전 한달간 교토쪽으로 일본어학교를 다녀왔었는데..
뭐, 1달이라는 기간을 보면 알겠지만,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반쯤 관광하는
기분으로, 다녀온 것이었는데, 참 좋았었지요.
자금적으로 여유가 있는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1달이라는 기간동안 풍족하게
지냈던 것은 아니었지만 평소 생활하던 곳을 떠나 잠시 동안이라도 골치아픈
것들은 깨끗이 잊어버리고 익숙하지 않은 낯선 것들을 접하고 체험하는 것은
무척이나 즐거웠습니다.
다녀온지 1년이 지나니 다시금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던 참인데..
이렇게 체험 이벤트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저도 한번 응모해 볼까해서 이렇게
포스팅을 올립니다.
응모 대상지역 전부 관심이 있긴 하지만..
이번에는 아오모리 현의 아소베노모리 이와키소를 신청할까 합니다.
이전에 다녀 왔을때는 좀 더 많이 돌아다녀 보고 싶은 마음에 지나쳤던 료칸이
어떤 곳인지 경험해 보고 싶은 마음도 있고, 일반적으로 아오모리라 하면 현의
이름 그대로 사람손이 타지 않은 삼림이 잘 보존된 지역으로 알고 있는데,
그러한 훌륭한 자연경관들을 직접 접해보고 싶기 때문에, 이곳을 선택하게 되었군요.
다른 유명한 지역에 가려져 시선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아서 사전에 접한 정보가
적다는 것도, 여행의 즐거움 중 하나의 경험해 보지 못한 낯설음을 자극하는 요소라고
생각하기에.. 기대가 됩니다.
# by | 2009/07/17 14:31 | 트랙백













